조국을 알라

주체32(1943)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지휘관에게 조선지도를 하나 큼직하게 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 지휘관은 곧 여러 참고도서를 가져다 깊이 연구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는대로 지도를 훌륭히 완성하였다.

하지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왜 우리 나라 지도를 만들게 하시였는지 그 깊은 의도를 다는 모르고있었다.

그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간부들과 정치교원들을 사령부곁에 있는 강실에 모이도록 지시하시였다.

강실에 모여들던 지휘관들과 교원들은 저마다 환성을 올리였다.

강실정면벽에 조선지도가 걸려있었던것이다.

그리운 조국의 모습을 처음 보기라도 하는듯 좀처럼 지도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동무들에게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앞두고 조국에 대한 학습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리고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조선혁명을 책임지고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국의 력사와 지리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며 찬란한 문화전통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선의 력사와 지리, 경제와 문화를 잘 알아야 우리 나라 현실에 맞게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참된 애국자, 진정한 혁명가가 되자면 반드시 조국을 잘 알아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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