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은 평가​

몇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순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을 산뜻하면서도 규모있게 정말 잘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평안남도가 앞장에서 훌륭히 관철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평안남도에서 다른 도들보다 먼저 순천지구에 능력이 큰 메기공장을 잘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설계형성안을 친히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신분은 바로 우리 원수님 아니시던가.

이윽하여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차려놓은 설비들은 물론 색갈이 고운 외장재를 비롯하여 건설에 리용된 자재들, 구내에 깔아놓은 보도블로크들도 모두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체로 만든것이라는데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그래서인지 공장의 안팎이 더 밝고 환하게 보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순천메기공장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 태여난 공장,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앞날을 락관하며 떨쳐일어나 일떠세운 고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도내인민들이 공장건설을 통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세상이 보란듯이 더욱 잘살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였다고 한다는데 신심이 백배해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값높은 평가속에는 기적창조의 원천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었다.

주체109(2020)년 9월 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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