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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조약》​

1886년 프랑스침략자들이 조선봉건정부에 강요하여 맺은 불평등조약.

이미 1866년부터 조선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하면서 불평등적인 조약체결을 강요하여 나섰다가 실패한 프랑스침략자들은 1882년 《조미조약》체결을 계기로 조선봉건정부와 자본주의렬강들사이에 불평등조약이 련이어 맺어지자 이 기회를 리용하여 또다시 조선봉건왕조에 불평등적통상조약의 체결을 요구하여왔다.

부패무능한 조선봉건통치배들은 그들의 강요에 굴복하여 1886년 5월 3일(양력 6월 4일) 13개조로 된 기본조약과 3개 항목의 부속통상장정으로 된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에 조인하고말았다.

조약에는 프랑스 총령사의 파견과 령사관의 설치, 령사재판권의 행사, 개항장의 설치와 자유통상, 프랑스군함의 자유로운 조선출입, 조선에서 프랑스의 종교활동의 자유보장 등 프랑스의 침략책동에 유리한 모든 조건들이 규정되여있었다.

프랑스침략자들의 일방적권리만을 규정한 이 불평등조약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반식민지화과정을 촉진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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