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당부

몇해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황해남도 과일군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도 과일대풍을 마련하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과일군에 펼쳐진 과일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를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의 희한한 과일대풍을 안아온 과일군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신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것을 꼭 전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한해전 군의 과일생산량을 선진국가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자신께서 기울이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다 묻어두시고 오히려 응당 할 일을 한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하도록 하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정녕 그것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 절세위인이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진정이고 앞으로도 과일생산에서 군이 언제나 앞장서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의 표시였다.

주체109(2020)년 9월 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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