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일념 안고 큰물피해를 받은 여러 지역에 달려나가 불이 번쩍 나게 복구작업을 진행하고있는 우리 인민군군인들,

그 모습을 대할 때마다 인민군대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1990년대 중엽 청류다리 제2단계공사를 발기하시고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잊을수 없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인민군대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청류다리 제2단계공사를 당창건 50돐까지 무조건 완공함으로써 당의 명령에 끝없이 충실한 인민군대의 위력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떨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힘있게 울려퍼진 최고사령관 명령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51호 《평양시에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할데 대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그 시기 인민군대가 인민들을 위한 평화적건설공사를 맡아 수행할데 대한 명령을 내린다는것은 실로 누구나 쉽게 내릴수 없는 대용단이였다.

어찌 청류다리 제2단계공사뿐이랴.

력사의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어렵고 긴장한 경제전선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전투장들마다에 인민군군인들을 파견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관철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영웅적투쟁을 벌리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가 튼튼히 마련되는데 맞게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현대적인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또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혁신이 이룩되고 눈부신 전변의 화폭이 펼쳐졌던가.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인민군대가 년대와 세기를 이어가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훌륭한 풍모를 더욱 남김없이 떨칠수 있게 한 위력한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고 내세워주시였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자기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갈것이다.

주체109(2020)년 8월 30일 《로동신문》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