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교육자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주체102(2013)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살림집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전실로 들어가는 복도벽에 거울이 없는데 거울을 걸어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집을 나설 때 머리단장도 하고 옷매무시도 바로할수 있게 출입문가까이에 타원형의 거울을 걸어주며 그밑에는 머리빗같은것을 놓을수 있는 기단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계속되였다.

출입문에서 신발장까지는 거리가 좀 먼것 같다고, 장식장과 벽사이에 생긴 공간을 장식띠로 처리하려고 한다는데 짬이 보이지 않게 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교육자들이 사소한 불편을 느낄세라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시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의 세계가 가슴에 미쳐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들을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자살림집에 들게 될 세대들이 부러운것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이렇듯 훌륭한 살림집이 과연 어떻게 일떠서게 되였던가.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고스란히 바쳐가는 교육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풀어드리시려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마련된 사랑의 금방석인것이다.

며칠후 살림집준공식에 친히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을 키우고 나라의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한생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새 살림집에서 교수와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하면서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기를 축복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 새 살림집에 입사할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으시는 최상의 믿음과 영광을 베풀어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준공식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이것은 김일성종합대학 전체 교원, 연구사들이 온 나라 인민들과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상상봉에 올랐다는것을 말하여준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행복의 상상봉에!

절세위인의 이렇듯 숭고한 사랑과 자애로운 손길에 받들려 행복의 절정에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교육자들처럼 복받은 교육자들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그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이 땅우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 사랑의 금방석들은 우리 교육자들을 제일로 사랑하고 억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은정의 고귀한 결정체, 우리 당 교육중시사상의 위대한 기념비이라고.

주체109(2020)년 8월 2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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