홰불이 되라

주체102(2013)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청년동맹의 한 일군을 만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체육단에 축구종목이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축구종목이 없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서운한 안색을 지으시고 잠시 말씀이 없으시다가 청년동맹에서 축구를 하면 잘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대로 청년동맹체육단에서도 축구를 해보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청년동맹체육단에 새로 조직하는 축구팀의 이름을 《홰불》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얼마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체육단의 축구1조 선수, 감독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나라의 축구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라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꺼지지 않는 홰불!

여기에는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면에서 앞장에 설것을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었다.

주체109(2020)년 8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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