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영

조선봉건왕조시기 중앙군의 5개 군단 즉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수어청, 총융청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서 5군영이라고도 하였다.

임진조국전쟁시기인 1593년에 서울에서 왜적을 몰아낸 다음 수도를 보위할 목적으로 훈련도감을 설치하고 수천명의 장정들로 상비군을 조직하였다. 여기에서는 무예와 조총기술을 련마하게 하였다.

1623년에는 집권한 서인당파들이 저들의 정권을 공고히 하고 녀진족의 침입에 대처할 목적으로 260여명의 군대를 모집하여 그중 건장한자들에게 화포기술을 가르쳐 왕궁을 수비하게 하다가 다음해 이들로 어영군을 조직하였으며 그 본부를 어영사(후의 어영청)라고 하였다.

같은해 총융청을 설치하였으며 1626년에는 수어청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1682년에는 금위영군을 조직하였다. 이리하여 5영이 설치되였다.

5영중 수어청, 총융청의 군대는 얼마 안되였으나 어영청, 금위영의 군대는 제도상 각각 약 15 000명정도였으며 여기에 훈련도감의 군대까지 합하면 중앙 5영의 군대는 35 000여명이였다.

5영에 소속된 군대들은 설치후 통치배들의 부패타락으로 점차 군포를 수탈당하는 존재로 되고말았다.

5영은 1894년에 페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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