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의 향기

주체59(1970)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이 당의 군중로선을 잘 알아야 할뿐아니라 아량이 있고 인간성과 인정미가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꽃들도 겉으로 보기에는 다 향기로운것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없는 꽃인가를 쉽게 가려낼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서도 그대로 작용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당일군의 향기는 곧 인간성과 인정미이라고, 인간성과 인정미는 사람을 진짜사람으로 되게 하는 인간의 향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벌과 나비가 향기로운 꽃을 찾아오는것은 향기가 풍기는 꽃에 꿀이 있고 그것을 먹어야 살아갈수 있기때문이며 꽃이 향기를 풍기는것은 벌과 나비가 모여들어야 꽃가루받이가 잘되여 열매를 맺을수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인민대중과의 관계도 그 리치는 꼭 같다고, 인민대중은 자기의 전위조직인 당에 자기의 운명을 의탁하고 당의 령도를 받아야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고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으며 당은 인민대중을 자기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은 언제 어디서나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대중을 이끄는 참다운 당일군으로 준비해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주체109(2020)년 8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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