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힘으로​

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주체30(1941)년 봄에 있은 일이다.

당시 쏘일중립조약의 체결은 사상적준비가 부족하고 사대주의에 물젖어있던 일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동요를 일으키였다.

어느날 대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패배주의자, 사대주의자가 없어지면 우리의 대오는 더욱 순결해질것이며 더욱 강철로 다져질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혁명을 시작할 때 우리의 힘,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자고 했지 남의 힘을 넘겨다보면서 그것을 믿고 혁명을 하려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조선혁명을 완수할수 있는 큰 힘이 있다는데 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대원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다.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대원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우리의 앞길에 어떤 불바다, 가시덤불이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용감무쌍하게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오직 우리의 힘으로,

바로 여기에는 어디에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자기가 선택한 길을 자기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때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주체109(2020)년 8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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