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덕이 전하는 이야기

여러해전 8월 동해안지역을 휩쓴 강한 태풍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로 검덕지구가 커다란 피해를 받았을 때였다.

피해가 너무도 엄청난것이여서 일군들은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 원상복구만 하자고 하여도 몇년은 걸려야 했던것이다. 이러한 때 검덕지구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결정적인 대책을 취해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 피해복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피해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피해지역 주민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매일과 같이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시고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시시각각으로 전투장에 와닿는 사랑의 조치들은 우리의 군인들로 하여금 인민의 군대라는 자각을 더 굳게 새겨안게 하였으며 인민을 위한 길에서 자기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게 하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그렇듯 뜨거운 사랑이 있어 몇년이 걸려야 원상복구할수 있다던 피해지역이 두달 남짓한 기간에 그 모습을 일신하는 기적이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109(2020)년 8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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