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후시​》

17세기 중엽이후 중국동북지방의 봉황성밖에 있던 책문에서 조선봉건왕조의 상인들과 청나라의 상인들사이에 밀무역이 진행되던 시장.

이 시기 조선봉건왕조와 청나라와의 무역에는 공무역(국가무역)과 사무역(개인무역)이 있었으며 사무역에는 국가의 승인과 감독통제밑에 하는것과 국가의 승인이 없이 그 통제밖에서 몰래 하는 밀무역이 있었다. 여기서 밀무역은 두 나라 상인들의 강한 모리의욕과 봉건통치배층의 사치생활의 추구 등으로 하여 실지로는 일정한 제한속에서 진행되였으나 나중에는 그것을 묵인하는데까지 이르게 되였다.

책문후시는 밀무역시장이였으나 점차 묵인되고 나중에는 정부가 공식 승인하는 무역시장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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