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이야기한다.

위대한 수령님은 저 하늘의 높이에도 비길수 없고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사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은정을 다 안겨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주체50(1961)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강원도일대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한 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고 야영생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둘러선 어린이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야영소에 온지 며칠째인가, 뭘 더 먹고싶은것이 없는가, 바다가 무섭지 않은가, 어떤 놀음이 제일 재미있던가 등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하나하나 물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이 좋은 곳에서 우리의 어린것들이 마음껏 뛰여놀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일 좋은 자리를 어린이들에게 준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며 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을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는데 말씀마다에서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이윽하여 야영소의 내부에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식사계획표를 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가지 료리분석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식사량을 지금보다 좀 높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닭알과 과일, 당분 같은것을 더 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사실 야영생들속에는 남들보다 체격이 큰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야영소식당에서 주는 식사량이 좀 부족한 편이였다.

야영생들의 생활에서 있을수 있는 자그마한 부족점에 대해서까지도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야영소에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이뿐이 아니다. 야영생들의 침실에 들리시여서는 아이들이 리용하는 솜이불을 보시며 솜이불이 너무 크고 무거운것 같다고, 여름철에는 솜이불보다 담요가 좋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이불을 줄 때에는 꼭 누벼서 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수도꼭지를 더 좋은것으로 바꿀데 대한 문제, 복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걸어놓으며 거울도 그들이 자기의 몸을 다 볼수 있도록 큰것으로 교체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야영소를 우리 아이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더 잘 꾸릴데 대한 우리 수령님의 가르치심에는 끝이 없었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거듭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시던 그 사랑으로 이 땅의 천만아이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어 아이들의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고 그 명랑한 메아리와 더불어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는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 조국이다.

주체109(2020)년 7월 2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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