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창조의 세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입니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합니다.》

몇해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 설계부문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은 우리 나라 설계기관들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건축설계발전을 위하여 튼튼한 토대를 닦아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연구원을 굴지의 건축설계기관, 건축과학연구집단으로 꾸려주시였을뿐아니라 건축설계와 건축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강령적인 교시들을 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숭엄한 추억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다른 설계기관들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진전시홀 벽면에 지난 기간 당의 령도밑에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게시하였는데 멋있다고 분에 넘친 치하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기대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들을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모두를 우리 당의 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유능한 설계가, 건축가, 연구사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설계가들은 설계도면에 찍는 점 하나, 설계도면에 긋는 선 하나에도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그대로 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동당시대의 사회주의문명, 인민의 리상과 꿈을 담으라!

바로 여기에 인민을 하늘로 여기시며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창조물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가 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가 심장의 목소리를 뜨겁게 터친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리상과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으로 보란듯이 솟아오를것이라고.

 

주체109(2020)년 7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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