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소에 펼쳐진 선경

몇해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재도를 찾으시였다.

이곳 방어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재도방어대를 새로 꾸렸는데 마음에 드는가고 물으시였다.

너무도 훌륭하여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방어대장의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방어대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왔다. 종전의 건물들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그야말로 천도개벽을 이룩하였던것이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재도방어대의 병영과 살림집구역의 옛 모습이 완전히 없어지고 새로운 섬초소, 섬마을선경이 생겨났다고, 장재도에서 천도개벽이 일어났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섬에서 생활하는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남보다 더 잘살게 하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장재도에 펼쳐진 천도개벽, 이것은 우리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은정이 낳은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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