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의 심정으로

주체61(1972)년 9월초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가지 아름다운 색갈로 된 갖가지 모양의 솜옷견본들을 보아주시였다. 그것으로 말하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훌륭한 솜옷을 입히시려 몸소 보내주신 솜옷을 견본으로 하여 만든것이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이 가지고온 솜옷견본들을 보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이윽하여 유치원어린이솜옷을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소매끝은 뜨개천으로 하는것이 보기도 좋고 눈도 안들어가고 더 좋은것 같다고 하시며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아이들이 입을 솜옷에 한점의 찬바람이라도 스며들세라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다심하신 은정에 일군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하루에도 몇차례씩이나 솜옷생산정형을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이처럼 따사로운 품속에 우리 인민들과 온 나라 어린이들이 안겨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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