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

주체68(1979)년 10월 어느날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당 및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저명한 인사들이 드린 수많은 선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자신께서 받으신 선물들은 개인의 재산이 아니라 인민의 재부라고,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영예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전람관의 로대우에 오르시여 묘향산의 절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를 읊으시였다.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땅에

온 세계 친선사절 구름같이 찾아든다

5천년 력사국에 처음 꽃핀 이 자랑을

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주리

 

한없는 긍지와 자부, 만족감에 넘치시여 우리 수령님께서 읊으신 이 시는 조선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축되여있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비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순결한 결정체였으며 열렬한 조국애의 정화였다.

이 불후의 고전적명작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대대손손 꽃피워갈것을 바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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