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굉필(1454~1504년)​

15세기 후반기의 성리학자. 자는 대유, 호는 한훤. 본관은 서흥.

1494년에 과거시험을 거치지 않고 한성부의 남부참봉으로 임명되였으며 그후 형조좌랑까지 지냈다.

그는 15세기의 이름난 학자인 김종직의 제자로서 모든 유교경전을 깊이 연구하였다. 1498년에 폭군 연산군이 선비출신관료들을 대량학살한 《무오사화》때 《부관참시》를 당한 김종직의 제자였다고 하여 희천에 귀양갔다. 그는 그곳에서 2년간 귀양살이를 하면서 조광조에게 성리학을 배워주었다.

1504년 《갑자사화》때 다시 옮겨간 순천류형지에서 사형을 당하였다.

그는 당대의 이름난 성리학자로서 후세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고향 현풍에는 조선봉건왕조시기 대표적인 서원의 하나인 도동서원을 비롯하여 여러곳에 그를 제사지내는 서원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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