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질이 높아야 한다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인민사랑의 절대적기준이였다.

이 절대불변의 기준과 더불어 태여난 수많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들은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마련해주자는것이 당의 의지이고 결심입니다.》

주체87(1998)년 12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 만든 공업 및 식료제품들을 보아주시였다.

그 제품들은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제품들이였다. 큰 공장들에서 만든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들에서 만든 제품들도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눈여겨보시며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때에 평안북도에서 자력갱생하여 이처럼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며 혁명하는 사람들의 강한 생활력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치하하시였다.

가지수가 수백종에 달하는 제품들가운데는 리발기도 있었다. 사실 그 리발기는 번쩍거리는 수많은 제품들가운데 놓여있다나니 잘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리발기도 우리 인민들이 쓸 제품이기에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도에서 리발기를 만들어내놓았는데 질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그 리발기로 머리를 깎아본 일이 없었기때문이였다. 리발기의 질상태가 어떤지 현장에 내려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한 일군도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리발기가 겉보기엔 잘 만든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리발기란 거친감이 없게 잘 만들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머리를 깎을 때 머리칼을 뜯어 깎는 사람에게 아픔을 줄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시한번 리발기를 이모저모 구체적으로 살펴보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하나의 제품을 보시고도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이 불편을 느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

진정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그 사랑을 과연 그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일군들은 그 리발기로 머리를 깎아보면서 질상태를 깊이 료해하지 못한것이 후회되였다. 인민성이 부족한 자신들의 일본새도 심각히 돌이켜졌다.

그들의 심정을 읽으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삼 말하지만 질이 기본이라고, 우리의 제품들은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인민들이 쓸것이기때문에 무엇보다 질이 높아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형식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리발기 역시 잘 들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쓸것이기때문에 무엇보다 질이 높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하나의 리발기를 놓고서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인민들이 쓰는것은 그것이 크든작든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제일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깊이 새겨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격정속에 노래한다.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들이 쓰는 자그마한 필수품의 질문제에 이르기까지 그토록 깊이 관심하시며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신 그런 위인이 있으랴.

정녕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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