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전에서 나누신 이야기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하여 조국의 대지는 뜨겁게 달아있다.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리라!

불타는 이 일념으로 포전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할수록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이야기도 들어주시며 농사를 더 잘 지을수 있는 묘리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분조관리제는 농장원들이 공동경리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생산과 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게 하는 훌륭한 생산조직형태, 우월한 관리방법입니다.》

수십년전 5월 어느날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농장의 강냉이밭머리에서 승용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밭에서 일하는 여러명의 농장원을 만나보시려는것이였다. 승용차에서 내리시여 농장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형편을 료해하시였다.

그이의 인자하신 인품에 농장원들은 어려움도 잊고 저저마다 자기들의 생각을 허물없이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말에서 농장의 실태를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누구에게라없이 분조관리제를 실시하면 강냉이를 정보당 얼마나 낼것 같은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분조관리제가 갓 실시되다보니 로력과 토지가 고착되여 일하기 좋다고만 생각하였지 그 우월성을 알곡생산장성과는 련관시켜 생각해보지 못한 그들이였던것이다.

농장원들의 마음을 헤아리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그러운 미소를 지으시며 분조관리제는 작업반장이 구체적으로 조직하고 통제할수 없었던 농산작업을 다 장악하고 지도할수 있으며 모든 농장원들이 자기에게 맡겨진 농산작업을 자각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게 한다고 하시면서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분조관리제는 작업반도급제보다 규모가 작기때문에 농장원들사이에 성격과 취미를 잘 알게 한다고, 농장원들속에서 리해가 두터워지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분조관리제를 하면 가을에 생산결과에 따라 로력일을 다시 평가하기때문에 농장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농산작업을 질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고…

농장원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도 지체하시며 자기들에게 분조관리제의 우월성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시랴 하는 생각이 사무쳐와서였다.

이렇듯 험한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해 기울이신 우리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기에 오늘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활짝 꽃피울 불타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포전마다에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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