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혁명전적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무산지구에 진출하시였을 때 신사동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신 불멸의 사적이 깃든 혁명전적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량강도 대홍단군에 있다.

신사동은 두만강상류와 소홍단수사이로 흐르는 사동천의 상류에 있는 산간마을이였다.

무포를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홍단벌 국사당부근에 이르시여 부대를 휴식시키신 다음 이미 세운 작전계획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 제7련대를 신개척일대에 파견하시는 한편 주력부대의 다른 대오를 친솔하시고 신사동에 진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으로 오시다가 증산기슭에 제8련대의 한개 구분대를 후방경계로 배치하시였다.

당시 신사동에는 일본목재채벌청부업자와 일제의 주구놈이 틀고앉아 로동자들의 피땀을 빨아내고있었다.

일제침략자들은 이 일대의 산림자원을 략탈하기 위하여 림산철도까지 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마을에 이르시자 각 구분대들에 구체적인 임무를 주시고 사동, 창평방향에 차단조를 배치하신 다음 로동자들의 합숙인 귀틀집에 사령부를 정하시였다.

무산지구 신사동인민들앞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이날 저녁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목재소로동자들과 마을녀성들속에 혁명의 불씨를 심어주기 위한 능숙하고 정력적인 정치사업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진출의 정치군사적목적을 달성하신 다음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5월 23일 새벽 적을 유인하면서 대홍단벌로 향하시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에는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귀틀집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정치사업을 벌리시였던 집, 마을녀성들과 함께 식사준비를 하실 때에 손수 물을 길으시던 곳,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들었던 집과 그들이 배치되였던 차단조자리들이 있다.

신사동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8(1979)년 7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실 때 혁명전적지에 남기신 불멸의 사적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1(1972)년 5월과 주체89(2000)년 3월에 신사동혁명전적지에 오시여 남기신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무산지구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주체68(1979)년 5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신사동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적비를 세웠다.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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