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사랑은 자그마한 상표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자나깨나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며 새기시는 자욱마다에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남기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꿎게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비내리는 궂은날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장에 모시게 된 일군들은 송구함으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로 그들의 마음을 눅잦혀주시며 공장의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였다.

진렬된 제품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써본 사람들은 이 공장 제품이 제일 좋다고 한다고 분에 넘친 평가를 주시였다.

잠시후였다.

생산된 제품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표가 문화적이면서도 친절하게 되지 못하였다고, 상표글자의 서체도 보기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의 시선이 상표에로 쏠리였다.

하지만 결함이 무엇인지 대뜸 알아차릴수 없었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표는 우리 인민의 미감과 정서에 맞게 고상하면서도 문화성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상표의 바탕에 형상한 꽃이 우리 나라의 고유한 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상표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제품들가운데서 질은 괜찮지만 포장과 상표가 응당한 높이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실례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아무리 영양가높고 맛있는 음식도 눈맛이 있어야 빛이 나는것처럼 쓸모있고 질좋은 제품도 포장과 상표가 멋있어야 그 품위가 높아진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을수록 일군들은 가책을 금할수 없었다.

제품을 더 많이, 더 질좋게 만들어내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것으로 여겨오면서 사용자들의 심리와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제품의 얼굴과도 같은 상표도안을 훌륭히 완성하는데는 무관심했던 지난날의 사업태도가 돌이켜졌기때문이였다.

우리 인민이 리용하는것이라면 제품은 물론 상표까지도 우리 식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진정 그이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는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대한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의 참뜻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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