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참뜻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입니다.》

몇해전 3월초 어느 한 산간지대의 길을 따라 나무모들을 실은 자동차를 이끌고 한대의 승용차가 기운차게 달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승용차였다.

차창밖으로 조국의 산야를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였다. 아직은 그 누구도 그이의 심중에 무엇이 고패치고있는지,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셔야 할 그이께서 어찌하여 이 길에 오르시였는지 알지 못하고있었다.

이윽하여 인민군대의 어느 한 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은 해방직후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륭성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력사의 날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식수절을 기념하여 나무를 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푸른 숲과 더불어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시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깊은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잠시후 나무심을 장소를 더듬어찾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나무심을 구뎅이를 미리 파놓은것을 보게 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것은 형식주의라고 하시면서 식수는 자기가 구뎅이를 직접 파고 심어야 식수라고 할수 있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수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제서야 비로소 알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이곳에 단지 나무를 심기 위하여 오신것이 아니였다. 식수사업은 단순히 땅에 나무를 심는 일이 아니라 애국의 마음을 묻고 그 마음을 더욱 자래우는 과정이라는 참뜻을 그들의 심장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시기 위해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새 삽을 드시고 나무심을 자리를 골라 힘있게 삽날을 박으시였다. 몸소 나무심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나무를 정히 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적극 따라배우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자고 힘있게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의 높은 뜻을 이어받으시여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성스러운 실천으로 빛나게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주의,

정녕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어리여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봄바람에 가지를 흔들며 서있는 나무들을 바라보는 일군들의 심장마다에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바로 여기에 참다운 애국이 있다는 철리가 깊이 새겨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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