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쳐주신 사회주의의학의 원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의학은 병이 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습니다.》

주체55(1966)년 10월 어느날 전국보육원, 교양원대회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평양대극장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한동안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보건부문에서 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지 않고있는 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이미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각종 전염병들을 미연에 방지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교시하시였지만 이 사업에서는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투쟁이 벌어질수 없으며 그것은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의 리해관계와는 맞지 않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고나서 그러나 사회주의의학에서 기본은 예방 다시말하여 근로자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대책을 세우는것이라고, 그러므로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의학은 곧 예방의학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돌이켜보면 인류가 발생하고 의술이 발전해온 장구한 세월 많은 의학자들이 의학발전의 길을 모색해왔지만 그들은 하나와 같이 병나면 치료해주는 식의 처방을 내리였을뿐 애초에 발병근원을 없애버려야 한다는 예방의학설은 생각지도 못하였던것이다.

치료본위가 아니라 예방본위, 이것은 인간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세우실수 있는 명실공히 인간본위의 의학원리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로자들에게 위생에 대한 지식을 잘 가르쳐줄데 대한 문제, 우리 나라에 흔한 약수와 온천을 널리 리용하여 대중적으로 병예방사업도 하고 병치료도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예방의학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이 좋은 제도에서 우리 인민들이 왜 앓게 하겠는가고, 한사람도 병에 걸리지 않게 사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당부속에는 우리 인민들이 병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념원이 어려있었다.

인민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철저히 세워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라는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보건정책이다.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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