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버이의 다심한 사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통강반에 새로 꾸린 한 상점을 찾으시였다.

활달하신 걸음으로 상점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갖가지 상품들이 매대마다 가득찬 내부를 바라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 일용품매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맨앞에 있는 머리빈침매대에는 코스모스머리빈침들이 진렬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점일군에게 이 빈침은 우리 녀성들이 좋아한다고, 이 상점에서는 녀성들이 어떤 형태의 머리빈침을 더 좋아하는지 알아가지고 공장에 주문하여 그들의 기호에 맞는것을 가져다 팔아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상점들에서는 같은 상품이라도 손님들이 어떤 형태의 상품을 더 좋아하는지 자주 알아보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의 참된 봉사자로서의 자세와 립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깨우쳐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그날 안경진렬대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안경진렬대가 안경을 뽑기 불편하게 되여있다고, 안경진렬대는 빙빙 돌아가게 만들어놓아야 손님들이 안경을 고르기 더 편리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상점일군의 얼굴은 붉어졌다. 매대를 화려하게 꾸리려고만 하였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편리를 더 도모해줄것인가 하는 방향에서 생각하지 못한 그였기때문이다.

이뿐이 아니였다. 사무용품매대에 들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필기도구를 팔아주는것만큼 손님들이 그것을 써볼수 있도록 종이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그래야 손님들이 필기도구를 써보고 마음에 드는것을 살수 있다고 다정히 이르시였고 옷매대에 가시여서는 상점의 수용능력에 비해 옷을 입어보는 칸이 적은것 같다고, 이런것은 따로따로 하나씩 배치하는것보다 몇개씩 련결시켜놓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날 일군에게 상점을 멋있게 꾸린데 맞게 판매원들이 봉사성을 높여야 한다고 다시금 간곡히 이르시였다.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은 친어버이심정으로 그토록 마음쓰시며 상점의 봉사활동에서 어느 한 구석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다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는 상점일군의 눈앞에는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의 손길아래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넘쳐날 래일의 모습이 금시 어려오는듯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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