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느것이나 최상의 수준이여야 하며 사소한 부족점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일군들이 이에 대해 깊이 느끼게 된 하나의 계기가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우리 인민들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 식이고 우리의 기준입니다.》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이였다.

준공을 앞둔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층으로 오르시기 위해 1층 건강운동실안에 있는 계단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란간에 한손을 얹으시고 원형으로 되여있는 계단을 유심히 살펴보시던 그이께서는 원형계단이 다른 나라 식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계단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미학적요구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나직하게 울리는 말씀이였으나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사실 일군들은 운동쎈터를 다른 나라의 봉사건물들에 짝지지 않게 건설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품을 들였다.

계단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번 특색있게 해보자는 마음에서 원형계단을 만들어놓은 그들은 제딴에는 그만하면 괜찮다고 자부하고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세계적수준의 건물을 건설한다고 하여 다른 나라의것을 본따려고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였다.

다음순간 그이께서는 계단을 오르시면서 원형계단 단들이 바깥쪽으로 약간 기울어졌는데 바로잡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다시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사이 이 계단으로는 숱한 사람들이 오르내리였다. 그들중에는 건설분야에서 한생을 보내고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런데 누구도 가려보지 못한 그 미세한 결함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번에 지적해주시는것이였다.

인민을 위한 건물에 자그마한 흠이라도 있을세라 극진히 마음쓰시는 그이께서만이 찾아내실수 있는 결함이였다.

이어 2층의 원형홀에 꾸려진 건강운동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운동기재들은 많은데 기재배치는 잘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운동기재들은 운동에 편리하게 배치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운동기재들의 가지수를 늘이는데만 관심을 두고 그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데는 주의를 돌리지 못한 일군들이였다.

그이께서는 자책감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통일거리운동쎈터를 어떻게 하면 세계적수준으로 더 잘 꾸리며 그 관리운영을 잘하겠는가 하는것을 깊이 연구하고 실천하여 운동쎈터가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가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봉사기지가 되게 하라!

정녕 그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옥에 티라도 있을세라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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