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지 않으신 유리벽의 표식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선경종합식당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곳 식당의 2층에 꾸려진 짜장집을 돌아보시고 2층홀로 나오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식사실과 2층홀사이를 막은 맑은 통유리에는 흰종이로 만든 《×》표식이 붙어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가리키시면서 2층홀과 짜장집사이의 벽과 출입문에 맑은 통유리를 끼우고 흰 띠로 곱하기표식을 해놓았는데 유리에 단순하게 그런 표식을 해놓지 말고 꽃무늬장식같은것을 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유리벽에 모래분사기로 흰 띠를 장식하든가 아니면 꽃무늬같은 장식을 하여 보기에도 좋으면서 사람들이 홀과 짜장집사이에 막아놓은 유리벽을 인차 알아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식당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누구도 생각지 못한 문제까지도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일군들은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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