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도 큰 차이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이든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이고 지향이다.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1호승강기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가 몇대인가를 물으시였다.

한개 현관에 2대 설치되여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승강기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승강기예비부속품도 미리 갖추어놓고 관리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승강기가 고장나 사람들이 걸어서 오르내리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예견성있게 대책을 세워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하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려깊은 말씀에 일군들의 마음은 후더워났다.

이윽고 승강기를 타시고 5층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복도에 나서시여 승강기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다시 돌아서시여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면의 차이를 눈여겨 가늠하시다가 승강기에서 내리면서 보니 복도바닥면보다 약간 처지는데 교정을 잘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승강기를 리용하는 작업성원들과 많은 일군들이 수없이 오르내렸지만 누구 하나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면의 미세한 차이에 눈길을 돌리지 못하였고 또 그것을 따져보려고도 하지 않았던것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차이를 대뜸 헤아려보시였으니 어찌 생각되는바가 크지 않으랴.

승강기바닥과 복도면과의 차이, 그것은 사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약간한 높낮이차이였다.

그러나 결코 작은것이 아니였다. 인민을 위한 모든 일을 자그마한 손색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놓아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조와 높은 요구성에 비하여 너무도 까마득히 내려다보이는 자신들의 복무정신의 차이였던것이다.

《비슷하게》, 《이쯤하면》 하는 식의 일본새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으시며 가장 훌륭한 최상의것, 완벽한것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아득한 높이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새로운 결심이 굳어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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