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깨우쳐주신 세계적안목

주체104(2015)년 10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실 때의 일이였다.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형태와 색갈, 기술적특성, 의장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오풀라》가 무엇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처음 듣는 단어인지라 누구도 대답을 올리지 못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객차에 앉는 의자와 《오풀라》를 배합하여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오풀라》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해주시였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앉아서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 지하전동차를 리용할 때 될수록 서서 간다. 그런데 지하전동차를 타고 계속 서서 가면 힘들수 있기때문에 서있는 상태에서 살짝 걸터앉을수 있는 의자를 놓아주고있다. 그런 지하전동차의자를 《오풀라》라고 한다.…

이렇게 세세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런 《오풀라》가 건강에 좋기때문에 세계적으로 널리 받아들이고있는데 우리도 지하전동차를 만드는데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오풀라》가 무엇인지조차 몰랐던 자신들이 부끄러워서만이 아니였다. 지금껏 세계적수준의 멋쟁이전동차를 개발한다고 하면서 전동차의 외적인 미나 구조적특성에는 신경을 썼어도 실지 전동차를 리용할 인민들이 세계선진수준의 문명을 누릴수 있게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은 어떻게 하면 더 좋고 더 훌륭한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겠는가에 대하여 늘 사색하시고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절대적인 인민관, 고매한 풍모앞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지하전동차는 세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우리 식의 전동차로,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멋쟁이로 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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