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달아주신 이름​

주체101(2012)년 4월말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수놓으시며 건설장을 구체적으로 다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이제 릉라도지구 건설대상들에는 물론 청류다리와 릉라다리에도 불장식을 다 하면 릉라도지구의 야경이 굉장할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유원지건물들의 현판을 그이의 친필로 모셨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그의 청을 쾌히 수락해주신 그이께서는 릉라도지구에 종합적으로 이름을 달아야 할것 같다고, 그러나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그루를 박으시였다. 그러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릉라인민유원지, 이 부름에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이 땅을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꾸려가실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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