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몽둥이를 귀중히 여기던 나머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가을 어느날 자본론을 읽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과 대화를 나누시며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맑스주의창시자들은 관념론자들과 형이상학자들을 두들겨패는 유물론몽둥이를 귀중히 여기던 나머지 사람의 힘보다도 유물론 그자체를 더 위력한것으로 보았다. 다시말해서 자연운동뿐아니라 사회운동에 대해서도 객관주의적인 물질중심론에 치우치게 되였다. 이로부터 사회운동의 방향각을 지시하는 맑스주의의 라침판은 사실 처음부터 편차각을 가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편차각이 초기로동운동에서는 크게 영향이 미치지 않았지만 많은 세월이 흐른 오늘에 와서는 국제로동운동안에서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다고 어두운 표정으로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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