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왕사의 응진전과 룡비루, 인지료

- 응진전

석왕사의 웃쪽 중심축 북쪽에 절간의 기본건물들중 하나인 응진전이 자리잡고있다.

고려말기의 건물을 대표하는 응진전은 비교적 높이 쌓은 기단우에 정면 5간, 측면 2간에 안팎 5포의 긴 배집이다.

두공의 제공은 비교적 짧게 하고 전반적으로 화려한 단청이 입혀져있다. 응진전안에는 석가 3존불을 중심으로 500라한상을 놓았다.

 

 

- 룡비루와 인지료

응진전앞에는 룡비루와 인지료가 가지런히 서있다.

룡비루와 인지료는 응진전구획에 자리잡고있다.

룡비루는 정면 4간, 측면 3간으로 된 합각식건물이다.

주추돌우에 흐름식두리기둥을 세우고 바닥은 널마루에 란간을 설치하였다. 두공은 밖으로 3포, 안으로 5포이며 단청은 모루단청이다.

인지료(일명 어실각)는 정면 3간, 측면 2간으로 된 합각식건물이다.

화강석축대우에 주추돌을 놓고 흐름식두리기둥을 세웠으며 두공은 바깥 3포, 안5포이다. 천정은 소란반자에 겹처마이고 모루단청을 하였다.

돌기단의 길이는 11.66m, 너비는 8.7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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