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를 얻는 길

주체105(2016)년 7월 23일 어느 한 단위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과학기술보급실을 아주 잘 꾸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이제는 앉은자리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최신자료들을 받아볼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는데 유독 그 단위의 책임일군만은 얼굴을 들지 못하고있었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다.

원래 이곳은 과학기술보급실이 아니라 물고기쏘세지를 생산하는 곳이였다. 그러던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과학기술보급실로 꾸리였던것이다.

과학기술보급실을 새로 꾸려놓고 좋아하는 종업원들을 볼 때마다 하마트면 세계적수준을 따라앞서려는 그들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을번 했다는 자책감이 그를 항상 짓누르고있었던것이다.

그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귀속말로 물고기쏘세지는 왜 생산하려고 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얼굴이 붉어진 일군은 사실 자금을 좀 확보하려고 그랬다고 주춤거리며 말씀올렸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제는 쏘세지생산장을 없애고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으니 어떤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러자 일군은 좀전과는 다르게 자신심에 넘친 목소리로 과학의 힘이야말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는 비약의 길이며 실리를 얻을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것을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면서 잘 알게 되였다고 말씀올렸다.

쏘세지생산장에서 나오는 몇푼의 리윤으로 공장이나 좀 새롭게 꾸리고 종업원들의 생활수준이나 높여주는것을 실리를 얻는것으로만 생각하던 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고 오늘은 큰 실리를 볼줄 아는 능력있는 일군으로 되였던것이다.

공장경영활동이 잘되고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넘칠 때마다 그 일군은 공장에서 물고기쏘세지를 생산하는것보다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하고 그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것이 더 실리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날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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