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봉밀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후반기 백두산지구에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을 꾸리고 그것을 중심으로 하여 수많은 위성밀영들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사자봉밀영은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들중의 하나로서 2호밀영이라고도 하였다.

량강도 삼지연시에 있다.

사자봉밀영은 소백수골에서 얼마 멀지 않은 사자봉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사자봉밀영은 사령부를 찾아온 사람들에 대한 접수장소인 동시에 대기장소이기도 하였고 면담소인 동시에 숙소이기도 했으며 강습소인 동시에 훈련소이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소부대를 파견하시거나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의 모임을 가지실 때면 사자봉밀영에 나오시여 사업하시였다.

주체25(1936)년 1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자봉밀영에서 천도교 함경남도 도정 박인진과 천도교대표들을 만나시여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서 견지해야 할 립장과 조국광복회에 천도교인들을 망라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주체26(1937)년 7월 중순에는 정치공작원 및 지하혁명조직책임자회의를 조직지도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이 회의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적극 보좌해드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앞둔 주체28(1939)년 5월 상순 간백산밀영으로 가시던 길에도 사자봉밀영에 들리시였다.

사자봉밀영은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의 중요한 출판기지였다. 사자봉밀영의 출판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혁명의 로선과 방침들을 해설한 여러가지 선전물과 각종 교양자료를 수많이 찍어냈다.

사자봉밀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과 대원실, 출판소, 혁명적구호문헌들, 우등불자리 등이 발굴보존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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