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이 섭취하라

주체105(2016)년 11월 2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의 원시림의 자연풍치와 지대적특성에 어울리게 훌륭히 개건된 삼지연혁명전적지답사숙영소를 찾아주시였다.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찾아오는 답사생들의 생활거점답게 특색있게 꾸려진 숙영소의 여러곳을 기쁨에 넘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득 대학생1각 2층의 학습실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

학습실을 빙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시며 여기에 왜 텔레비죤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답사숙영소일군으로부터 겨울에 학습실을 리용하지 않는 사정과 관련하여 거기에 있던 텔레비죤을 다른 방으로 옮기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답사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주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았지만 정치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지 못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일군은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답사자들의 생활만 책임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 학습실운영정형에 대해서는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했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답사자들이 답사기간에 신문을 제대로 볼수 없겠는데 텔레비죤까지 보지 못하면 안된다고, 그들이 이 기간에 집체적으로 텔레비죤을 시청하는것자체가 곧 정치사상생활과정이라고 하시면서 사람이 밥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처럼 혁명가는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의 충격은 컸다.

답사숙영소에서 신문과 텔레비죤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가지고 학습실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사상사업에서 공백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생각조차 못했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답사생들이 침실에서도 텔레비죤을 볼수 있게 답사숙영소의 매 방들에 텔레비죤을 다 놓아주자고 하시며 손수 매 호실들에 텔레비죤을 놓을 자리까지 정해주시고 많은 텔레비죤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으며 앞으로 답사생들이 오면 자신께서 꼭 텔레비죤을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그후부터 그 일군은 사랑의 텔레비죤앞에서 답사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한 사랑은 이렇게 숙영소호실마다의 텔레비죤들에도 어려있다고, 그 숭고한 뜻을 새겨안고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끊임없이 섭취하여 우리의 제일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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