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멎은 문제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건설된 또 하나의 현대적인 문화휴식터 문수물놀이장,

우리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는 이 문수물놀이장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특별히 끄는 하나의 시계가 있다.

우리 인민의 행복에 넘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며 그것이 얼마나 높은 문명의 경지에 올라있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쉬임없이 돌고있는 이 시계에도 인민을 대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바로잡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전하는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이 시계가 한동안 멎어있었지만 해당 부문 일군들이 그에 대하여 제때에 관심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아 인민들에게 불편을 준적이 있었다.

주체103(2014)년 3월 어느날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문화휴식터를 안겨주시려고 중앙동물원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한 일군이 이 사실을 보고드리며 사죄의 말씀을 올리였다.

심한 자책에 잠겨있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직하신 음성으로 문수물놀이장에 설치한 시계가 멎은것은 단순히 볼 문제가 아니라고, 그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라고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인민을 대하는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로부터 산생된 문제를 단순히 무책임성에 관한 문제로 볼수 없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 일군은 자기의 결함을 다시금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그러는 일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문수물놀이장의 시계가 멎은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들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순간 일군의 심장은 그야말로 뚝 멎는듯싶었다.

시계가 멎은 문제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의 심장이 멎은 문제로 보시며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도록 일깨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며 그 일군은 순간도 고동을 멈추지 않는 심장처럼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충복이 될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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