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과 조선의 맛

언제인가 어느 한 예술단체는 가야금연주에서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롱현주법을 잘 살리지 못하고있었다.

그러한 실태를 헤아려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야금연주에서는 롱현을 잘 살려야 가야금의 고유한 음색을 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민족악기의 연주법을 현대화한다고 하여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적인 소리색갈을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가야금에서 롱현이 기본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선의 맛을 살려야 가야금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명심한 예술인들은 롱현주법을 살리기 위하여 무진 애를 썼다.

주체97(2008)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예술단체에서 준비한 가야금제주 《옹헤야》와 가야금병창 《매봉산의 노래》를 몸소 보아주시였다.

공연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공연에 내놓은 가야금소품 두 종목이 다 멋있다고 하시면서 특히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가야금제주 《옹헤야》라고, 편곡도 잘하였고 연주도 나무랄데 없다고 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일군들과 창작가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시며 나는 오늘에야 진짜 조선의 맛을 보았다고 호탕하게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감동을 금치 못하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롱현을 살리는데 품을 넣었기때문에 오늘과 같은 음색을 찾을수 있었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롱현주법을 깊이있게 잘 살리니 얼마나 좋은가고, 바로 이런 음악이 조선음악이라고, 가야금제주 《옹헤야》는 우리 식, 조선의 맛을 잘 살린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때에 결함을 포착하시고 바로잡아주시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조선의 맛을 살려낼수 있었으랴.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마음속으로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