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경가

《조선팔경가》는 우리 나라의 8경을 노래한 신민요로서 명승의 나라, 아름다운 우리 조국에 대하여 언제나 긍지높이 례찬하는 조선인민의 애국적인 사상감정을 전형적으로 일반화한 우수한 노래이다.

1930년대에 창작되여 널리 불리워온 노래는 우수한 민족유산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방침을 구현하여 1970년대 말에 본래의 가사를 살리면서도 사회주의현실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형상하였다.

노래의 1절에서는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조선의 절승경개인 일만이천봉우리의 아름다운 금강산과 창공높이 솟아있는 조종의 산 백두산을 자랑높이 노래하고있으며 2절에서는 황홀한 총석정의 해돋이와 볼수록 유정한 동해의 푸른 물에 대하여, 3절에서는 부전고원의 록음우거진 여름풍경과 인민의 행복한 락원으로 전변된 혁명의 수도 평양에 대하여 긍지높이 노래하고있다.

경쾌한 안땅장단을 타고흐르는 노래는 맑고 생동하며 희열과 긍지, 랑만적서정으로 차고넘치는 참신하고 생기적인 선률이 특징적이다. 선률에서 민족적특징은 우아하면서도 락천적인 민요들에 일반화되여있는 계면조(라, 도, 레, 미, 쏠)에 기초하고있으며 우리 민요의 고유한 장식투와 굴림새들을 잘 살려쓰고있는데서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

신민요 《조선팔경가》는 민족적풍격이 진하면서도 현대적미감에도 잘 맞는 아름답고 락천적이며 매력있고 인상적인 선률형상으로 하여 오랜 기간 우리 인민의 극진한 사랑속에서 널리 불리워왔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민족적긍지를 북돋아주는 정서적인 노래로 애창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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