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경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긴장한 투쟁속에서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이 일층 강화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힘,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가 없다.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억척으로 다져주신 무한대한 그 힘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처럼 모진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만을 창조할수 있은것 아니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제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이 제일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흥청년영웅광산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콕스를 전혀 쓰지 않는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체계를 확립한 이곳 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소행을 두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내화물생산의 주체화를 위하여 누구보다 마음을 많이 쓰시고 그 실현에로 자기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자랑찬 현실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체계확립을 위해 충성의 전투를 벌려온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수고를 헤아려보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래도록 직관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시선을 돌리시여 누구를 찾으시는듯 주위를 둘러보시다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시며 직관도에로 다시 돌아서시였다.

일군들은 서로 마주보며 의아해하였다.

(어느 일군이 없어서 서운해하실가?)

일군들의 이런 생각을 깨치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자리에 로동계급이 없어 그러는데 그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의미에서 자신께서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에 직접 경의를 표시하겠다는 내용의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경의를 표시하시다니?!

일군들의 이런 생각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직관도를 향해 허리를 굽히시여 인사를 하시였다.

자립, 자력의 정신으로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체계를 확립한 로동계급이 얼마나 미덥고 대견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이렇듯 경의를 표시하시며 이룩한 성과를 축하해주시랴.

일군들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을념도 못하고 그이를 격정속에 우러렀다.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숭고한 경의, 정녕 그것은 자력갱생강자들을 더없이 대견히 여기시며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사랑이고 믿음이 아니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자립, 자력의 의지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며 전체 인민이 그 위대한 정신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빛나는 승리가 이룩될것이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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