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의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기준

어느날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은 우리 나라에서 생산하는 여러가지 천으로 각종 형태의 옷견본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받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신 과업이였다.

일군은 지체없이 유능한 피복연구사들과 고급재단사들, 한다하는 재봉공들을 모아놓고 옷견본품생산에 달라붙어 빠른 시일안에 끝내였다.

주체72(1983)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장에 나오시여 새로 생산한 옷견본품들을 보아주시였다.

전시장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시된 옷을 돌아보니 전반적으로 가공을 잘하지 못했다고, 좋은 천을 가지고 옷을 만든것을 보면 거칠기 그지없다고 하시면서 견본품이라고 하면서도 이렇게 가공했으니 일반옷들은 어떻게 가공하겠는지 눈을 감고도 알수 있다, 우리 인민들이 이렇게 거칠게 가공을 한 옷을 입고다니니 망신을 할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시였다.

좀전까지만 하여도 과업을 수행했다고 기쁨에 들떠있던 일군은 안절부절 못하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는 인민들이 쓸 생활필수품같은것은 그 질이야 어떻든 생산계획이나 하면 되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이 있다,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겠다고 말만 해서는 안된다, 사업과 생활에서 진실로 인민의 충복이 되기 위하여 애쓰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날 저녁이였다.

어느 한 일군으로부터 옷견본품생산을 책임진 일군이 생산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침식을 하면서 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다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론 투신력이 있는것은 좋은것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의 사업평가기준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떤 일군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앞당겨 수행해야 당에 기쁨을 올릴수 있다고 하면서 무작정 빨리 할것만을 요구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일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만 칭찬을 받으면 된다는 일종의 공명주의이고 리기적인 사욕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더우기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그런 공명주의, 사욕을 절대로 허용하면 안된다고, 만약 우리가 그것을 허용하면 손해를 볼것은 인민들밖에 없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의 리익,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얼마만 한 기여를 하였는가.

바로 이것이 일군들의 사업실적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기준이였다.

일군들이 아무리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에 이바지될수 없는것이라면 《0》으로 보시는 위대한 장군님,

일군들의 사업실적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평가기준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로 이룩한 사심이 없는 실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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