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있고 증오도 있는 사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사람과의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틀어쥐고 일해나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주체65(1976)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녀성일군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일하는 과정에 까다롭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지 말고 잘 교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너무도 허물없이 대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품에 끌려든 녀성일군은 어려움도 잊고 아닌게아니라 정이 안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그런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머금으시며 그에게 어떤 사람이 정이 안 가던가고 물으시였다.

녀성일군은 늘 트집을 잡으면서 남의 결함을 잘 꼬집어내는 사람이 싫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사람은 인간에 대한 사랑보다 증오가 좀 많다고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런 사람들을 꼭 고쳐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녀성일군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지내보면 일하는데서 제일 무난한 사람은 아무때 보아도 불평이 없이 누구에게나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덧붙여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이 흔히 대중속에서 인기가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무엇을 싫어하거나 미워하는것은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거의 없다고, 그래서 좋게 생각된다는 녀성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생각은 틀렸다, 사람이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려면 온갖 비인간적인것을 증오할줄 알아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증오가 없고 증오가 없으면 사랑이 없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순간 일군은 저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좋은 사람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의 뜻이 자기가 늘 생각해오던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기때문이였다.

그러는 녀성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좋은 사람은 사랑도 있고 증오도 있어야 한다고 다시금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사랑도 있고 증오도 있는 사람!

그날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정말 좋은 사람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받아안은 녀성일군의 가슴은 커다란 기쁨과 감격으로 부풀어올랐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