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유래

《아리랑》의 유래에 대하여 많은 전설들과 어원적해석들이 전해지고있지만 그중 대표적인것은 《성부와 리랑》전설과 《아난리》, 《고계》에 대한 어원적해석이다.

《성부와 리랑》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한 마을의 지주집에서 리랑이라는 총각과 성부라는 처녀가 머슴을 살고있었다. 흉년이 든 어느해 그들은 자기 지방에서 일어난 농민폭동에 참가하였다가 몸을 피하여 깊은 산속에 들어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후 리랑은 다시 싸움터로 나갈 결심을 품고 사랑하는 안해와 리별하고 고개를 넘어갔다. 그때 성부는 님과의 리별의 정을 금치 못하여 리랑을 그리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가 바로 《아리랑》으로 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리랑》은 원래 《아리랑 아리랑 아난리요 아리랑고계로 넘어가네》로 불리웠다. 여기서 《아난리요》란 《나는 님을 리별하기 어렵다》는 뜻인데 사람들이 입말체를 따서 《아라리요》라고 하였고 《고계》라는것은 《고생의 계선》이라는 의미로서 점차 《고개》로 부르게 되였다는것이다.

《아리랑》의 이러한 전설과 가사의 어원적해석은 이 노래의 유래가 매우 오래다는것을 말해준다.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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