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심장을 발동시키라

주체68(1979)년 12월 어느날 남포시의 한 책임일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일군을 만나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큰 규모의 대상들을 건설하고있는 남포시에서 애로되고있는 설비와 자재문제를 자체로 해결해나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남포시야 큰 공장도 많이 가지고있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기중기나 혼합기같은거야 자체로 만들수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해결방도가 잘 나서지 않는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들에 나가 로동자동무들과 의논해보았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은 대답을 드리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만t능력의 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여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린 강선의 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 남포시가 아닌가, 그런데 이런것도 해결하지 못하여 우에다 손을 내민다는것은 도무지 리해되지 않는다고 서운한 어조로 뇌이시였다.

대중의 힘을 믿고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지 못한 심한 자책감으로 하여 일군은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그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만t능력의 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낸 우리 로동계급의 그 심장의 크기를 볼줄 알아야 하며 그 심장을 발동시켜 돌파구를 뚫고나갈줄 알아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도 자체로 해결하도록 하시여 자력갱생의 위력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누구나 절감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