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양서원

숭양서원은 조선봉건왕조시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세워져있던 서원(봉건유교교육을 하던 사설교육기관)중의 하나로서 현재 개성시 선죽동에 있다. 숭양서원이 있는 곳은 본래 고려말기의 고위관리였던 정몽주의 집자리였다고 한다.

대문안으로 들어서면 마당좌우에 학생들의 합숙이였던 동재와 서재가 마주서있고 정면에는 강당이 있으며 그뒤에 사당이 있다.

강당은 높은 기단우에 흘림기둥을 세우고 두공없이 지은 정면 5간, 측면 3간의 홑처마합각집이다. 동재, 서재도 역시 정면 5간, 측면 2간의 합각집이다. 사당은 그보다 더 높은 단우에 세운 정면 4간, 측면 2간의 겹처마배집인데 좌우에 2개의 비석이 있다.

숭양서원은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형식과 건축구조를 오늘까지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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