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오복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행복을 누리며 잘살아보자는데로부터 복받는것을 평생소원으로 여겼다. 그래서 설이나 기타 명절때 《복많이 받으십시요》라는 인사법이 전통화되여왔다.

오복은 사람이 평생 바라는 복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다섯가지로서 《수》(장수), 《부》(재부), 《강녕》(건강), 《유호덕》(의리와 도덕), 《고종명》(편안히 죽는것) 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1609년 조선봉건왕조 광해군때부터 우리 조상들이 오복이란 말을 널리 써온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우리 선조들이 장수를 의미하는 《수》를 오복중의 첫자리에 놓은것은 의술이 발전하지 못해 일찍 죽는 례가 많고 수명이 매우 짧았기때문에 오래 사는것을 가장 큰 소원으로 여긴데 있다.

또한 너무도 가난하게 살았으므로 재부를 마음껏 누리며 잘살아 보자는 의미에서 《부》를 두번째 복으로 놓았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것을 바라는 의미에서 《강녕》도 오복의 하나로 중시하였다.

조선봉건왕조시기 경복궁안에 《강녕전》이란 건물을 지어놓은것도 이와 관련되여있다. 민간에서도 건강을 중시한데로부터 이발이 든든한것을 오복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정월대보름날에 밤이나 잣, 호두 등을 깨여먹었다. 이와 함께 이웃간에 도덕과 의리를 지키며 남을 도와주는 일을 락으로 삼는 《유호덕》과 하느님이 정해준 제명을 다 살고 편안히 죽는다는 《고종명》도 오복에 포함시켰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부》,《강녕》, 다음에 《귀》와 자손이 많은것을 오복으로 하고있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