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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성과 공가성의 유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왕가성과 공가성의 유래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

주체81(1992)년 5월의 화창한 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의 건국자 왕건의 릉을 찾으시였을 때 왕가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우리 나라에는 원래 왕가성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 그러므로 느닷없이 왕가성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처럼 생겨날수는 없는것이다. 지금도 우리 사람들속에서는 왕가성을 가진 사람이 거의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고려이전시기에는 왕가성이 없는것을 보면 왕건이 자기가 왕가성을 달았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왕건이 개성지방의 유력한 신흥봉건세력출신이였으므로 자기의 성을 왕가로 달고 후손들이 다 왕가성을 가지게 하여 왕가성이 생겨났을수 있으며 그가 왕가성의 조상일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왕가성을 가진 사람이 개성지방에만 있었고 다른 지방에는 없었던것만 보아도 왕건이 자기 성을 단것으로 짐작됩니다.》   (수령님의 상식세계 247페지)

그러시면서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왕가성을 가진 조선사람이 2명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들이 왕가성을 가졌기때문에 중국사람인가 하고 생각하였는데 후에 알아보니 모두 개성사람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성씨에 대한 문제는 누구도 깊이 생각해본 일이 없는 문제였다. 만일 있다면 그것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력사학자들속에서 있었을것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 대해서도 이처럼 깊은 조예를 가지고 계시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대소사를 다  알고  계시는 위대한분이시였다.

일군들이 경탄을 금치 못하는데 우리 수령님께서는 저 멀리 푸른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다시 이야기를 계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공가성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다고, 공가는 중국에서 들어온 성 같다고 하시며 중국에 가시였을 때 있은 일을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공가성을 가진 사람들도 개성지방에서 살고있었다.

책을 보시다가 이런 사실이 눈에 띄여 평시에 그것을 놓치지 않고 늘 기억속에 새겨두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에 가신 기회에 이에 대하여 안내원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가 말하는데 의하면 중국에는 공가성을 가진 사람이 공자의 후손밖에 없다는것이였다. 그는 조선에도 공가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데 대하여 매우 호기심을 가지고 대하면서 무엇인가 생각을 굴리더니 이런 사실을 추측해내였다.

공자의 82대손인가 83대손인가 되는 한 사람이 공민왕의 부인이 조선에 갈 때 시녀와 하인들속에 끼여서 간 일이 있었다. 공민왕의 부인은 몽골녀자로서 원나라의 공주였다.

바로 공민왕의 부인일행과 함께 온 그 공가성을 가진 사람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 공가성이 퍼진것 같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안내원의 추측에  공감을  표시하시면서 《우리 나라에 있는 공가성이 그때에 생겨난것일수 있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때 위대한 수령님을 수행하였던 일군들과 력사학자들은 왕가성과 공가성의 유래에 대하여 깊이 깨닫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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