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세의 군사전략가의 단호한 결단

주체72(1983)년 2월 1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노린 모험적인 《팀스피리트 83》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당시 적들은 이 군사연습에 미국본토와 일본, 남조선, 필리핀 등 해외침략기지들에 전개되여있는 거의 20만명에 달하는 병력과 함선, 비행기 등 최신군사장비들을 투입하였다.

하나의 현대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집결시켜놓은 적들은 우리를 크게 놀래워보려는 흉심밑에 이 전쟁연습장에 서방의 여러 나라 기자들과 추종국들의 군장성들로 구성된 《참관단》이라는것까지 불러다놓고 허세를 부리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열리였고 적들의 전쟁연습에 대처하여 전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문제의 초점은 언제부터 준전시상태에 들어가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상정된 문제가 심각한것으로 하여 누구도 선뜻 자기의 견해를 내놓지 못하였다.

바로 이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시여 자신께서는 바로 오늘 2월 1일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적들이 전쟁연습을 시작하자마자 강타를 먹여 얼을 빼버려야 한다는 천출명장의 비범한 예지와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어린 교시였다.

이리하여 그날 즉시 조선중앙통신사는 전체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비대, 민간무력이 2월 1일부터 준전시상태에 들어갈데 대한 최고사령부보도를 세상에 날리였다.

보도가 나가자 적들은 기절초풍하였다. 항공모함에서 리륙하였던 비행기들이 우리의 불벼락을 맞을가봐 황급히 되돌아가다가 갑판을 들이받고 곤두박히는가 하면 땅크들이 좌왕우왕하다가 얼음덮인 늪속에 통채로 빠져들어가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였다.

어쨌든 연습 전기간에 있은 사고의 50%이상이 첫 며칠동안에 났다는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도 적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하기에 전쟁연습장에 초청되였던 기자들은 혼비백산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몰골을 보고 《주패장을 쥔 북의 군수뇌부》, 《북조선이 먼저 미국의 급소를 강타》, 《북의 가장 시기적절한 선제타격에 미국 〈케이오〉》라는 제목으로 연방 보도를 날렸다.

이것은 희세의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지략,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에 대한 감탄과 칭송의 련발이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