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도만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직속부대가 주체28(1939)년 2월 18일 장백현 13도만에서 진행한 습격전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다음 행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13도만전투를 계획하시였다. 13도만은 림강-장백대도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집단부락으로서 그곳에는 100여호의 살림집들이 있었다. 전투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2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가 조직되였다. 전투는 밤 11시에 개시되였다. 제1습격조는 일부 력량을 동북쪽과 서북쪽 포대에 진출시킨 다음 변의대원들이 적보초를 소멸하는것을 기다렸다가 북문으로 하여 쏜살같이 적병영으로 다가갔다. 제2습격조의 일부 대원들은 성벽을 넘어 적병영에 진출하였으며 일부 대원들은 남쪽포대를 단숨에 하늘로 날려보내고 남문으로 하여 적병영으로 육박하였다. 적병영으로 육박한 습격조들은 기관총과 작탄으로 적들에게 드센 불벼락을 들씌웠다. 동북쪽과 서북쪽포대도 습격조원들에 의하여 점령되였다.

인민들은 골목을 메우며 달려나와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를 부르며 조선인민혁명군을 열광적으로 환영하면서 전투승리를 축하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로획한 물자중에서 쌀과 옷감들을 인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고 장백지구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투쟁의욕을 더 한층 북돋아주었으며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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