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점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12월에 림강현 왕가점에서 벌린 습격전투.

왕가점은 가가영에서 동쪽으로 10리 떨어진 자그마한 집단부락이였다.

적들은 이곳에 둥지를 틀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압록강연안에로의 진출을 막아보려고 시도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고난의 행군》을 개시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2월 29일 림강-장백현 경계에 가까운 왕가점등판에 이르러 왕가점전투를 계획하였다. 전투를 위하여 6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 예비조와 변의조가 조직되였다.

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휘밑에 12월 31일 밤 10시에 개시되였다.

전투계획에 따라 이미 성안에 들어가 활동하고있던 변의조는 지하혁명조직성원들과 함께 성문의 적보초놈들을 까눕혔다.

3개의 습격조는 북쪽토성을 넘어 부락에 들어가서 각기 맡은 대상물에 접근한 다음 불의적이며 대담한 행동으로 잠자고있던 적들을 몽땅 사로잡았다.

서쪽문으로 부락에 돌입한 다른 3개의 습격조는 대상물에 접근하는 과정에 적들의 저항에 부딪치게 되였다. 적아간에는 치렬한 화력전이 벌어졌다. 습격조원들은 발악하는 위만군들에게 강력한 화력타격과 함께 함화공세를 들이대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드세찬 화력타격에 위압된데다가 왕가점마을을 뒤흔드는 우렁찬 함화소리를 들은 적들은 마침내 더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손을 들고 투항하여왔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왕가점의 적들을 모두 살상포로하고 수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에 의하여 이룩된 왕가점전투의 승리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대한 《토벌》에 미쳐 날뛰던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광범한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어 그들이 반일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하였다.

전투의 승리는 또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도권을 계속 틀어쥐고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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