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하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파견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한 구분대가 주체27(1938)년 12월 29일 림강현 마의하에서 벌린 습격전투.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길에 오른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적들에게 련속적인 타격을 가하면서 대서북차를 지나 마의하동북쪽 4㎞ 지점인 무명고지릉선에 이르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부대를 휴식시키면서 미리 파견하셨던 정찰조원들로부터 마의하의 적정을 보고받으시였다.

요구에서 동남쪽으로 20㎞가량 떨어져있는 마의하부락은 마의하강이 3도구하에 흘러드는 합수목에 자리잡고있었다. 마을뒤산기슭에는 경찰대병실이 있었고 마을중심부에는 자위단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을 소멸하고 부대의 행군에 필요한 식량을 마련하기 위하여 마의하전투를 벌릴것을 결심하시였다.

그리하여 2개의 습격조와 차단조로 편성된 습격대가 마의하부락에 파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전투임무에 따라 제1습격조는 서북쪽으로부터, 제2습격조는 서쪽으로부터 각각 마을로 들어가면서 분조단위로 대상물에 접근하였다.

밤 10시 위만군중대지휘부를 습격할 임무를 받은 습격조원들이 적 보초병을 쏘아눕힌 총소리를 신호로 하여 습격이 개시되였다.

1개 소대의 력량으로 편성된 제1습격조는 4개 분조로 나누어 살림집들에 흩어져있는 위만군을 소멸하였으며 다른 1개 소대의 력량으로 편성된 제2습격조는 2개의 분조로 나누어 경찰과 자위단놈들을 각각 소멸하였다. 전투는 불과 몇분사이에 아군의 승리로 끝났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환영 나온 인민들에게 로획한 식량과 천을 나누어주고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마의하전투의 승리는 인민들에게 혁명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